건강한 업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일에 능률을 높여줍니다

신축한 사무실, 또는 새로 인테리어를 한 공간에서 두통에 시달린 적은 없나요? 새집증후군은 새 아파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공간은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제 2의 가정입니다. 구성원들의 업무효율은 기업의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환기에 취약한 첨단 오피스 빌딩일수록 실내 건자재의 유해 성분은 고스란히 근무자에게 돌아갑니다. 앞서가는 기업은 보이지 않는 곳의 인테리어를 먼저 배려합니다.
피톤치드가 흐르는 쾌적한 업무공간을 만들어 보세요!